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효성 볼살 실종 해명, “셀카는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여”
Array
업데이트
2012-08-27 14:42
2012년 8월 27일 14시 42분
입력
2012-08-27 14:36
2012년 8월 27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효성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볼살 실종? 사실은…’
시크릿 전효성이 볼살 실종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 나 아직 여전히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 마요! 살이 어디 가겠나”라고 올렸다.
이러한 관심은 지난 23일 전효성이 올린 사진으로 인해 불거졌다.
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징거가 만들어줬다는 장난감 개구리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데 전효성의 얼굴이 이전과는 다르게 볼살이 없어진 핼쑥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전효성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볼살 실종 안타깝다”, “전효성 볼살 실종되면 실망”, “전효성 볼살 실종 아니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