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정우, 3년만 예능 출연 이유 “떡밥 던져 주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00:11
2012년 8월 28일 00시 11분
입력
2012-08-28 00:01
2012년 8월 28일 0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정우, 3년만 예능 나들이…힐링캠프 출연 세 가지 이유’
배우 하정우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세 가지 이유를 밝혔다.
하정우는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 하정우는 “첫 번째, 이경규와의 출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제가 기획 출연한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가 워낙 저예산이다 보니 홍보비가 없어서…”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이 3년 전 ‘무릎팍도사’를 재탕해 본다. 그러다 보니 ‘떡밥을 좀 던져달라’, ‘영화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팬들의 요청에 업데이트를 해주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힐링캠프’ 제작진 측에 긴 녹화시간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무릎팍도사’가 3시간 30분 만에 녹화를 끝내더라. 긴장이 풀려서 이야기를 하려 했더니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웠다”고 말해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하정우가 직접 기획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577 프로젝트’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