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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낸시랭 공황장애 고백, 병원 원장 하는 말이… “정신과에 가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09:56
2012년 8월 28일 09시 56분
입력
2012-08-28 09:52
2012년 8월 28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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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낸시랭 트위터
‘낸시랭 공황장애 고백’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과 과로로 병원에 왔다”며 “원장 선생님과 얘기하다가 진단을 받았다. 공황장애 상태라고 한다. 정신과를 소개해주신다. 폴이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글에서 언급한 폴은 낸시랭이 키우던 강아지로 지난 18일 사망해 낸시랭은 이에 대해 “이성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이 느낌이 너무 싫다. 내 곁에서 떠나가는 게 나는 이제 싫다. 이 공허한 푸른 바람 소리가 나는 싫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당시 글과 함께 죽은 폴의 시체와 함께 슬퍼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함께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낸시랭 공황장애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공황장애 고백? 힘내길!”, “강아지 떠나보내고 많이 힘든가 보네”,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죽은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은 좀 보기 안 좋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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