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한혜진, 옷 갈아입는 전신 실루엣 선정성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4:10
2012년 8월 29일 14시 10분
입력
2012-08-29 14:10
2012년 8월 29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혜진
한혜진 ‘1분 옷 갈아입기’장면 선정성 논란
모델 한혜진의 ‘1분 옷 갈아입기’장면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진은 전신 실루엣이 비치는 탈의실에서 1분 안에 옷을 갈아입는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탈의실 속 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들과 보기 민망했다”, “야릇한 상상이 들었다” “실루엣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