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트 9월 결혼 “전 남편들도 초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5:51
2012년 8월 29일 15시 51분
입력
2012-08-29 15:37
2012년 8월 29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동아닷컴DB
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트 9월 결혼 “전 남편들도 초대”
할리우드 커플 안젤리나 졸리(38)와 브래드 피트(48)가 오는 9월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피트와 졸리가 9월 프랑스 샤토 지방에 있는 자신들 소유의 고성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프랑스에 머물면서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식이 열릴 예배당 인테리어 작업도 이미 시작됐으며, 해외 언론들도 이곳에서 취재 대기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 측근에 따르면 졸리의 전 남편들도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이 측근은 “졸리는 전 남편인 조니 리 밀러와 빌리 밥 손튼을 결혼식에 초대했다”며 “이 두 사람과 이혼 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하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들 커플은 결혼식을 방문하는 하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란젤리나’ 커플 소유의 브랜드인 ‘핑크 플로이드’ 와인을 대접한다는 계획이다.
측근은 “정성스레 준비한 와인 맛에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며 “특히 피트는 와인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올해 와인 교육과정도 마쳤다. 전문가 수준에 가깝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초 안젤리나 졸리의 고모로 알려진 제이드 딕슨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소한의 하객만 초대하지만 가장 특별한 웨딩 파티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7일에는 브래드 피트가 2년전부터 준비한 25만 파운드(약 4억4000만원)짜리 시계를 선물, 프러포즈용이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고 8년간 동거하며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