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최윤소, 싱그러운 여신 미소 ‘男心 흔들~’
Array
업데이트
2012-08-29 16:42
2012년 8월 29일 16시 42분
입력
2012-08-29 16:13
2012년 8월 29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윤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