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깜놀’ 수영, 정태원 대표 “소녀시대 얼굴로 들어갔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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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9일 17시 08분


정태원 대표 발언에 깜짝 놀라는 수영.
정태원 대표 발언에 깜짝 놀라는 수영.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가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 캐스팅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 대표는 “수영이 착해 보여서 캐스팅했다. 예쁘고 연기 재능도 굉장하다고 들었다. 소녀시대에서 가장 연기를 잘 한다고 들었다 ”고 설명했다.

첫 연기 데뷔작인 수영은 극중 비올리스트 이의진 역을 맡아 오지호와 멜로 호흡을 맞춘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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