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닥치고 패밀리’ 최우식, 야동에 누나 속옷 훔쳐보기가 취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7:44
2012년 8월 29일 17시 44분
입력
2012-08-29 17:40
2012년 8월 29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최우식이 황신혜의 오해로 곤욕을 치른다.
29일 방송될 ‘닥치고 패밀리’ 12화에서 우봉(최우식)은 실수로 스팸메일을 클릭해 쉴 새 없이 야한 팝업창 뜨게 됐고, 그 순간 방으로 들어오던 신혜는 이를 보고 당황해 한다. 우봉이 사춘기를 맞아 이성에게 관심이 많아졌다고 생각한 신혜는 딸들을 단속한다.
또한 신혜는 우봉이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공포영화 소리도 야한 동영상 소리로 오해를 하고, 세탁기에서 자신의 옷을 찾다가 무심결에 누나의 속옷을 들추는 우봉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빵셔틀 우봉이 일진들의 요구에 가져간 야한CD가 선생님에게 걸리며 신혜는 학교에까지 불려오게 된다. 이로서 우봉이 사춘기를 겪고 있다는 신혜의 오해는 점점 불어나고 만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차서준(박서준)은 일진들 앞에서 힘자랑을 하고 빵셔틀과 달리기시합을 하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예정이다.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부터 금요일 7시 4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