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자-공형진, ‘택시’ 보내며 폭풍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10:24
2012년 8월 30일 10시 24분
입력
2012-08-30 10:16
2012년 8월 3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자-공형진, 6년 간 정든 택시 떠난다’
이영자와 공형진이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6년 동안 진행했던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떠난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매주 목요일 밤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제작지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택시와 함께 달린 두 MC를 위한 깜짝 영상을 공개했다.
스타와 함께 울고 웃었던 추억이 담긴 영상을 본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또 서로에게 감춰뒀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자와 공형진의 마지막 손님은 ‘코미디 빅리그’의 ‘이개인’팀으로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단을 과시했다.
장도연은 수백억 대 자선가에게 맞선 제의를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고, 이국주는 동료 개그맨 양세형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등 개그우먼들의 숨겨진 연애사를 전격 공개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가을 개편을 맞아 오는 9월부터 새로운 두 MC와 함께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