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생존 셀카… 깜찍함 속에 반전 볼륨감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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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31일 14시 08분


‘민아 생존 셀카’
‘민아 생존 셀카’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베이글 몸매’를 드러낸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살아 있어요. 지금은 스케줄 가는 중 다들 자고 있다. 심심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약을 올리듯 카메라를 향해 메롱을 하고 있다. 특히 민아의 아찔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끈다. 청재킷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눈에 띈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데 아찔해”, “진짜 베이글녀다”, “민아에게 이런 면이…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리메이크한 ‘블루레인 2012’(BLUE RAIN 2012)를 발표했다.

사진출처|‘민아 생존 셀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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