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두준 해명 “다른 멤버 부모님이 때리지 말라고 부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7:59
2012년 8월 31일 17시 59분
입력
2012-08-31 17:53
2012년 8월 31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두준, 억울함 토로’
비스트 윤두준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명에 나섰다.
9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에서 윤두준은 팬들이 뽑은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됐다.
이에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장난삼아 발로 차는 행동을 하거나 과감히 보인 모습들이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 번은 다른 멤버의 부모님이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타일러 달라는 부탁을 한 적도 있었다”며 “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