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지, MBC 파업불참 비난에 “계약직이었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23:16
2012년 8월 31일 23시 16분
입력
2012-08-31 21:39
2012년 8월 31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지 (사진= 박은지 트위터)
‘박은지 해명, 왜?’
방송인 박은지가 MBC 파업불참 비난에 해명했다.
31일 한 트위터리안은 박은지에게 “MBC 파업 기간에 왜 파업에 참여한 동료들과 같이 하지 않으셨죠? 회사에 계시면서 사장과 국장들의 불합리한 처사에 선후배와 동료들이 고생했는데 미안하지도 않으셨는지”라고 비난했다.
이에 박은지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기상캐스터는 원래 노조에 가입이 안 된 계약직이랍니다. 아나운서랑 다른 직업이고요. 노조 활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에요. 저는 작년 연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2월부터 프리랜서가 됐답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박은지는 2005년부터 7년 동안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해명 안타깝다. 왜 아픈 곳을 찌르냐”, “박은지 해명 눈물난다. 괜히 잘 모르면서 비난하네”, “박은지 해명했으니 이제 더이상 괴롭히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