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두준 해명 “팀 멤버 부모님께서 애들 때리지 말라고 부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10:09
2012년 9월 1일 10시 09분
입력
2012-09-01 10:06
2012년 9월 1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두준 해명
윤두준 해명
아이돌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자신의 파이터 기질에 대해 해명했다.
윤두준은 최근 진행된 QTV ‘B2ST on QTV’ 에 팀 멤버들과 출연했다. 이날 윤두준은 팬들이 뽑은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됐다.
이에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듯하다. 장난으로 발로 차는 행동도 하고 과감한 모습들을 보여 드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한번은 다른 멤버들의 부모님께서 슬쩍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말로 잘 타일러 달라는 부탁까지 했다"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해명했다.
윤두준 해명에 누리꾼들은 "진심인듯", "억울할 것 같다", "상남자라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가 출연하는 QTV ‘B2ST on QTV’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