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난 불화설해명, 신품 신우철 PD와 싸워? “청담마녀 빙의돼…”
Array
업데이트
2012-09-01 11:50
2012년 9월 1일 11시 50분
입력
2012-09-01 11:35
2012년 9월 1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난 불화설해명.
김정난 불화설해명
배우 김정난이 '신사의 품격' 감독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3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 감독과의 불화에 대해 "싸운것도 아니고 대든 것도 아니고 그냥 분위기가 싸했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특유의 무뚝뚝한 경상도 사투리를 썼고 김정난은 극 중 청담마녀 캐릭터로 빙의된 상태였기 때문.예민해진 것.
김정난은 "촬영 막바지에 이르러 고된 스케줄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예민한 상태였다. 경상도 남자인 감독님께서 지시하셨는데 그 말투가 싫었다. 나도 모르게 청담마녀 박민숙에게 빙의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감정대로 하면 안되냐'고 말했고, 감독님께서 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 쉼호흡을 하셔서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방연 때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한편 이날 '고쇼'에서는 승부사를 주제로 임창정과 김정난, 최다니엘이 캐스팅 전쟁을 펼쳤다.
사진제공| SBS '고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