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무살’ 아이유 위험 일탈 꿈꿔 “클럽서 적당히 취해…”
Array
업데이트
2012-09-02 18:41
2012년 9월 2일 18시 41분
입력
2012-09-02 18:36
2012년 9월 2일 1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유 클럽’
가수 아이유가 첫 회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아이유와 배우 유승호의 광고 촬영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스무살이 된 후 가장 큰 일탈을 묻는 질문에 “콘서트가 끝나고 처음으로 스태프들과 회식을 했고, 술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술을 마셨던 순간을 회상하며 “(술을 마시고) 토를 했다”면서 “아직 취한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아이유는 스무살이 돼서 하고 싶은 일들 중 하나로 “클럽에 정말 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나이트클럽보다 클럽이 더 재미있다더라. 적당히 취하고 적당히 춤추고 싶다. 클럽은 꼭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클럽에서 술취해서 춤 추겠다고?”, “아이유가 위험한 일탈을 꿈꾸네”, “성인이니 다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이유 클럽’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