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보라 “박칼린 포에버” 용감 발언…‘거장’ 금난새 大굴욕
Array
업데이트
2012-09-02 21:36
2012년 9월 2일 21시 36분
입력
2012-09-02 21:33
2012년 9월 2일 2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보라 박칼린 포에버’
개그우먼 신보라가 ‘박칼린 포에버’를 외쳐 금산새에 굴욕을 안겼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패밀리 합창단 선발을 위한 오디션 1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합창단을 지휘할 인물로는 지난 시즌의 박칼린에 이어 금난새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오디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때 뜻밖에도 신보라가 현장에 나타났던 것. 뿐만 아니라 신보라는 “우와, 금난새!”라며 경탄하다 이내 차가운 표정으로 “박칼린 포에버”라며 금난새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예고편에는 故최진실의 자녀 환희 군과 준희 양이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저희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라는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신보라 박칼린 포에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