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새코너 ‘거지의 품격’ 인기 예감…허경환 “나 꽃거지야” 뻔뻔함 작렬
Array
업데이트
2012-09-03 14:21
2012년 9월 3일 14시 21분
입력
2012-09-03 14:21
2012년 9월 3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경환 ‘거지의 품격’ 인기 예감
‘허경환 거지의 품격’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거지의 품격’에서 ‘꽃 거지’로 변신했다.
이날 ‘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은 “나 그냥 거지 아니야. 나 꽃거지야”라며 돈을 요구하는 등 뻔뻔한 거지 캐릭터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잘생긴 사람이 왜 일을 해서 돈을 안 버냐”라는 김지문의 질문에 “궁금하냐?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허를 찌르는 답을 했다. 이후에도 허경환은 “궁금하면 500원. 안 궁금하면 200원”이라는 뻔뻔한 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거지로 분한 개그맨 김영희는 행인 김지민과 부딪히자 “그쪽 가방이랑 내 가방이랑 부딪혀서 스크래치가 났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김지민이 가방을 깡통이라고 비하하자 “아니 내 루이비‘통’에게”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개그콘서트 방송중 ‘난쟁이’ 발언으로 강원래에게 질타를 받자 “경솔한 언어선택이었다”며 사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