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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초딩 몸매라는 평가 스트레스”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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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4:14
2012년 9월 4일 14시 14분
입력
2012-09-04 14:06
2012년 9월 4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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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초딩 몸매’라는 반응에 불만을 토로했다.
카라 구하라는 4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몸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구하라는 “초딩몸매라는 타이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초딩몸매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낼 수는 없어서 저의 몸에서 최대한 나올 수 있는 성숙한 라인을 만드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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