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란도 이런 시절이? ‘긴 머리+청순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6:45
2012년 9월 5일 16시 45분
입력
2012-09-05 10:10
2012년 9월 5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역도선수 장미란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역도선수 장미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중학교 3학년 때 역도선수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역도에 입문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별명이 ‘날으는 돈가스’였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안그래도 몸집이 큰데 역도를 하게 돼 불만이 있었다.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의 풋풋한 모습도 방송됐다. 유치원 시절로 보이는 사진에서 장미란은 똘망똘망한 눈에 긴 머리가 생소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긴 머리가 생소하다”, “크면서 지금의 얼굴이 나온 듯”, “살 빠지면 예쁜 얼굴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란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역도 75kg이상급 경기에서 합계 289kg(인상 125, 용상 164)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