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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채널A, 국제방송콘텐츠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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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21:45
2012년 9월 5일 21시 45분
입력
2012-09-05 11:19
2012년 9월 5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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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BCWW 2012(국제방송콘텐츠전시회)에 참여한다.
BCWW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 마켓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50여개국 방송 사업자들이 참여한다.
채널A는 이번 전시회에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방송 중인 ‘판다양과 고슴도치’를 비롯해 ‘굿바이 마눌’, ‘불후의 명작’, ‘총각네 야채가게’ 등 드라마와 예능 교양 대표 프로그램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불멸의 국가대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등을 전시·판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채널A는 일본의 NHK와 제네온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의 Mediacorp, 중국의 CCTV 등 전 세계 100여개 주요 방송사 및 콘텐츠 유통사와 콘텐츠 수출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채널A의 관계자는 5일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북한 출신의 새터민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많은 국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이번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및 동남아 등 방송사와 이미 계약한 ‘판다양과 고슴도치’도 한류스타 슈퍼주니어 동해의 인기에 힘입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불멸의 국가대표’ 등의 포맷 수출 협상을 위해 협의를 벌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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