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틴탑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수근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셀카사진과 함께 재치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창조와 이수근은 나란히 엄지손가락을 들고 브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엄마!!! 나 오늘 수근이형 만나서 사진 찍었어요!!! 부럽죠?ㅋ (저희 엄마가 수근이형 왕팬이신데 들뜬 마음에 바로 대박 인증샷을 남겼어요~역시 수근이형 최고!!!)”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창조도 이수근 팬이었구나! 동생 팬보다는 조카팬이라고 해야할 듯ㅋ”, “창조 어머님이 더 팬이시라니 어머님이 부러워하실 것 같다”, “이수근의 엄지손가락과 창조의 브이가 마치 1박2일을 외치고 있는 것 같다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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