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With forever 서방”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라이언 박의 외모가 눈에 띈다. 그는 193cm의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전형적인 훈남이다.
앞서 혜박은 지난 6월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혜박은 “미국 뉴욕에서 조쉬 하트넷과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그 뒤로 연락을 종종 주고받는다. 조쉬 하트넷은 촬영 당시 내게 남편이 있는 걸 몰랐다고 하더라. 조쉬 하트넷보다 내 남편이 더 잘생겼다”고 말하며 남편의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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