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라우니 출근길 모습, “특급대우 받는 게 아니었네?”
Array
업데이트
2012-09-07 09:18
2012년 9월 7일 09시 18분
입력
2012-09-07 09:15
2012년 9월 7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브라우니 출근길 모습’
KBS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에 출연하는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브라우니의 출근길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은 개그콘서트 녹화 날 브라우니 출근 중’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사진에는 브라우니가 카트에 실려 어디론가 옮겨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온몸이 묶인 채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는 것.
‘브라우니 출근길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특급대우받는다더니?”, “브라우니 너무 귀엽네”, “브라우니 너무 막 다루지 마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