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철인 3종 경기. 보름 앞으로 다가왔네요. 벌써부터 다가오는 이 긴장감과 부담감! 오! 마이! 갓! 하지만 실패는 없다!! 없겠지? 없을까? 있으면 안 되는데. 응원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등지고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남.격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주상욱은 "자나 깨나 수영생각. 하지만 시간이 시간이 부족하다. 이제 100미터 갈 수 있어요"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실내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연습 중인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상욱은 상반신 탈의로 탄탄한 가슴근육과 팔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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