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좋은 음악 할 기회 감사하다”
Array
업데이트
2012-09-08 13:31
2012년 9월 8일 13시 31분
입력
2012-09-08 13:11
2012년 9월 8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랄라세션.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가수 울랄라세션이 ‘불후의 명곡’ 하차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되는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불후의 명곡2)에서 울랄라세션이 휴식기를 갖는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마지막 무대를 하게 된 울랄라세션은 김명훈과 박광선의 하모니와 세련된 편곡으로 최성수의 히트곡 ‘남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지켜보며 연신 눈시울을 붉혔던 최성수는 “눈물이 날 뻔 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울랄라 세션은 “좋은 음악 할 수 있게끔 문을 열어준 '불후의 명곡' 제작진과 가수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 는 소감과 함께 아쉬운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