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특 이별 키스’ 뜨거운 포옹과 입맞춤으로 ‘가상부부 마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9 22:42
2012년 9월 9일 22시 42분
입력
2012-09-09 22:31
2012년 9월 9일 2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특 이별 키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특 이별 키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MBC TV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특과 강소라가 1년여 간의 가상부부 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들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였다. 이특은 한 달 전 촬영한 결혼사진이 도착하자 “너무 늦게 왔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특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내가 이기적 이었다”며 “나만 진심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소라씨도 진심 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소라 역시 “내가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특은 눈물을 흘리는 강소라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춘 뒤 진한 포옹을 나눠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특 이별 키스를 접한 시청자는 ‘나까지 눈시울이 붉어졌다’, ‘저 둘은 진심이 아닐까?’, ‘키스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탄핵심판 방청’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美 “더티 15” 지목해 관세 위협… “보조금-환율조작 감안해 부과”
현대차 내달 상하이모터쇼 불참…선방하는 美에 집중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