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넝굴당’, 올해 드라마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2-09-10 11:10
2012년 9월 10일 11시 10분
입력
2012-09-10 10:50
2012년 9월 10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한 ‘넝굴당’은 전국가구시청률 45.3%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인 TNmS의 집계에서는 전국가구 기준 49.2%를 기록하며 50%에 육박했다.
이로써 ‘넝굴당’은 올해 방송한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인 드라마로 기록됐다.
‘넝굴당’은 며느리 차윤희(김남주)가 시댁에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시월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고, 완벽한 조건의 남편 방귀남(유준상)은 아내와 부모의 갈등을 적절하게 해소시켜 ‘국민남편’으로 불리는 등 방송마다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으로 ‘흥행콤비’로 떠오른 박지은 작가와 김남주의 재결합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한 마지막 회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모두 꿈과 이상을 실현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한편 ‘넝굴당’의 후속으로는 이보영 박해진 이상윤 주연의 ‘내딸 서영이’가 15일부터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또 ‘의대생 블랙리스트’… 수업복귀 학생 명단 유포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계엄 사태에 6.3조 경제손실… 쏘나타 22만대 판매 맞먹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