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아내 박수진 씨는 국내 제 1호 스타일리스트로, 스타일리스트 대 배우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광렬 가족은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총출동 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회의를 나누던 전광렬 아내 박수진 씨는 “원래 전광렬이 남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 않느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중간자 역할이다. 사람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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