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하늘 “故김성재를 여자로서 만나보려 데뷔”… 무슨 사연?
Array
업데이트
2012-09-11 10:52
2012년 9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12-09-11 10:48
2012년 9월 11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우 김하늘이 故김성재를 보기 위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로코퀸’ 김하늘이 출연해 연예계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듀스 김성재의 팬이었다. 김성재를 팬이 아닌 여자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가 의류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던 브랜드에 모델로 지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알고 보니 1기 모델은 여자를 뽑지 않았는데 디자이너가 내 사진을 보고 지원서를 따로 간직하고 있다가 1년 뒤 연락을 줬다”고 털어놨다. 김하늘은 “나는 해당 브랜드의 2기 모델이었고 1기는 송승헌과 소지섭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영화 촬영 중 실명위기의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