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준상, 아내 홍은희에게 “내조 고마워…이젠 밖에서 일해줘요”
Array
업데이트
2012-09-12 11:20
2012년 9월 12일 11시 20분
입력
2012-09-12 11:16
2012년 9월 12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준상이 홍은희에게 고마움과 부탁을 동시에 전했다.
유준상은 1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그동안 내조에 전념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준상은 홍은희에게 "그동안 내조하느라 수고했다. 정말 고맙다. 이젠 내조는 내게 맡겨라"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함께 출연한 양정아가 "그럼 이제 홍은희씨가 밖에 나가서 일하라는 건가요?"라고 묻자 유준상은 "맞다. 이젠 밖에서 일해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