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유미, 후배 신보라 칭찬 “내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의 모습”
Array
업데이트
2012-09-12 14:53
2012년 9월 12일 14시 53분
입력
2012-09-12 14:49
2012년 9월 12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유미, 후배 신보라 칭찬 “내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의 모습”
개그우먼 강유미가 후배 신보라를 칭찬했다.
강유미는 최근 OBS ‘올리브’에서 신보라에 대해 언급, “개그는 물론이고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보라가 부럽다.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내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의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양악 수술을 한 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을 새로 얻었지만 예쁜 미모 때문에 예전만큼 개그에 몰입되지 않는다”며 “남들의 평가에 위축됐던 나와 달리 당당한 신보라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강유미는 지난해 양악 수술을 받은 뒤 가지런해진 턱선과 작아진 얼굴로 배우 김사랑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며, 미녀 개그맨 대열에 합류했다.
강유미의 솔직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11시 5분 ‘올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공습… 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시행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