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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세계 4대 인형녀’ 새삼 화제…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저리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6:04
2012년 9월 13일 16시 04분
입력
2012-09-13 15:59
2012년 9월 13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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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보다 예쁘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를 뛰어넘는 ‘세계 4대 인형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를 능가하는 세계 4대 인형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의 다코타 로즈와 비너스 앤젤릭, 러시아의 루키아노바, 중국의 왕지아인 등 세계 4대 인형녀로 꼽히고 있는 4명의 모습.
이들은 하나같이 갸름하고 흰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을 소유하고 있다. 마치 단백질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더 예쁜데?”,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보다 예쁘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저리가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에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크라이나의 인형 소녀 아나스타샤(19)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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