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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인형녀’ 왕지아인, 포토샵 전 사진 보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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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0:49
2012년 9월 14일 10시 49분
입력
2012-09-14 10:01
2012년 9월 1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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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아인 포토샵 전후 모습 (사진= 펑쉰오락)
‘세계 4대 인형녀 왕지아인, 실제 모습은…’
최근 국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4대 인형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오며 각국의 ‘인형녀’들이 새삼 화제다.
하지만 이들 중 왕지아인은 이미 일명 ‘포샵발’로 중국 현지에서도 악플에 시달리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3월 왕지아인은 갸름한 턱선,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 등의 인형 같은 외모로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그의 실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남성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포토샵으로 꾸민 사진과 달리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
이에 당시 중국 네티즌들은 “왕지아인 진짜 포토샵의 천재 아닌가?”, “실제 사진은 너무 평범해서 소름끼친다”, “진짜 놀랍다. 우리를 감쪽같이 속였다” 등으로 분노했다.
또한 국내 네티즌들 역시 “이게 무슨 세계 4대 인형녀인가?”, “세계 4대 인형녀에서 왕지아인은 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세계 4대 인형녀’로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의 다코타 로즈와 비너스 앤젤릭, 러시아의 루키아노바, 중국의 왕지아인 등 4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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