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석 “여배우들 머리카락 수집…” 경악
Array
업데이트
2012-09-15 08:54
2012년 9월 15일 08시 54분
입력
2012-09-15 00:37
2012년 9월 15일 0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윤석이 여배우 머리카락을 모으려고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윤석은 14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여배우 머리카락을 모았던 것에 대해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근데 일반인들에겐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윤석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할 때 매주 여배우들을 만났다. 근데 남는게 없더라. 사인을 받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머리카락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대기실에서 헤어를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러면 가자마자 확인하는 것이 빗이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쓱 보고 여자 연예인 헤어 색깔이나 질감을 봤을 때 코디 것인지 여배우 것인지 보인다. 그러고나서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윤석은 "다른 의미가 아니라 너무 그냥 헤어지니까 무의미한거다"며 "1년 뒤에 특집으로 '사실은 내가 모았습니다' 하고 100올을 보여드리면 재밌지 않을까 했더니 감독님이 '그러면 너 방송하기 어려워진다. 인터넷 방송 해야 한다'고 해서 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윤석은 "고현정도 인터뷰 했었다. 근데 보디가드 분들이 있어서 줍다가는 혼날 것 같아 채집을 못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또 ‘의대생 블랙리스트’… 수업복귀 학생 명단 유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