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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돌발 행동에 대해 ‘슈퍼스타K4’ 측 “왜곡 편집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5 15:07
2012년 9월 15일 15시 07분
입력
2012-09-15 14:42
2012년 9월 1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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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지혜 돌발 행동은 악마의 편집?’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제작진이 참가자 이지혜의 돌발 행동에 대해 조작이 아님을 해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 이지혜가 돌발 행동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 측의 왜곡된 편집으로 그렇게 보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는 앞서 ‘슈스케’ 시즌2, 시즌3에서도 슈퍼위크 조별미션 중 ‘악마의 편집’으로 불리는 왜곡된 편집으로 참가자의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의혹이다.
이에 제작진이 해명을 한 것.
‘슈스케4’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장에서 발생된 사실을 그대로 방송한 것이고 왜곡된 편집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지혜에 대해 갈등을 조장하거나 왜곡된 악마의 편집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이지혜 돌발 행동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지혜 돌발 행동 왜곡된 편집 때문이 아니었구나”, “이번 해명으로 이지혜는 더 욕을 먹겠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4’ 14일 방송에서는 유승우, 로이킴, 정준영 등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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