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라 피부 비결 “잦은 야외 촬영으로 자연산 태닝”
Array
업데이트
2012-09-16 11:37
2012년 9월 16일 11시 37분
입력
2012-09-16 11:32
2012년 9월 16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라 피부 비결
보라 피부 비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라는 1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 건강미 넘치는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보라는 “원래 피부가 검어요?”라는 박미선의 질문에 “원래도 피부가 검은 편인데 잦은 야외촬영으로 인해 저절로 태닝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어쩜 살갗이 타도 저렇게 예쁘게 탔냐”며 “우리 나이가 되면 햇빛을 조금만 쐬도 검버섯이 올라와 혼란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예쁘게 탔다”, “검은 피부가 섹시미의 비결”, “항상 보기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트럼프 “北 핵능력 보유”… 주한미군 영상통화선 “김정은 잘 있나”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