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종완, 사인 자살로 결론되나? ‘누리꾼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6 16:39
2012년 9월 16일 16시 39분
입력
2012-09-16 16:32
2012년 9월 16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겸 크레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46)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사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5일 오후 7시40분께 우종완은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있었으며, 누나가 발견해 옮겼지만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빈소는 16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206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5시.
한편 우종완의 사망 소식에 정준하를 비롯한 연예인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알린만큼 패션계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출처│Q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