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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 ‘자전거 타려다 지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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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22:16
2012년 9월 16일 22시 16분
입력
2012-09-16 22:12
2012년 9월 16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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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이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마음가짐의 진수를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이 글에는 자전거를 여러 개의 자물쇠롤 동여맨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자전거 외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백 개의 자물쇠가 걸려 있거나, 가로등에 자전거 프레임 자체를 끼워놓은 모습도 있다.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을 누리꾼들은 ‘도둑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도 한 번 타려면 지칠 듯‘, ’도둑맞지 않으려면 자전거를 안 타야한다는 패러독스‘, ’훔칠래야 훔칠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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