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종완 사인, 유족 ‘심장마비’- 경찰 ‘자살’ 주장 엇갈리는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2-09-17 09:25
2012년 9월 17일 09시 25분
입력
2012-09-17 09:20
2012년 9월 17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우종완 사인’
크리에이티브 데렉터 겸 방송인 故 우종완의 사인에 대해 유가족의 주장과 경찰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렇게 주장이 엇갈리는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6일 경찰은 “고인이 15일 오후 7시 40분께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누나가 발견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그의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유족 측은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라고 주장하며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종완 사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찰의 말은 목을 맨 것을 유족인 누나가 발견했다는 건데 유족과 경찰의 주장이 엇갈리는 이유가 뭐지?”, “평소 우종완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