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유정 “강박증에 불면증…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Array
업데이트
2012-09-17 10:47
2012년 9월 17일 10시 47분
입력
2012-09-17 10:35
2012년 9월 17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유정이 강박증과 불면증을 토로했다.
노유정은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장애에 대해 고백했다.
노유정은 "매일 아침 걱정이 됐다. 혹시라도 늦을까봐 매일 같이 일찍 일어났다. 늦기 싫어서 항상 5분 10분씩 일찍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노유정은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걱정되고 그러면서도 한 편으론 방송에서 실수할까봐 강박증에 시달려야 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긴 노유정은 "수면장애가 있다. 남들은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3초면 잠이 들던데 한 시간 넘게 뒤척여야 겨우 잠을 잔다. 그래서 수면장애와 수면부족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