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이, 美 매니저 저택 가보니 ‘초호화 럭셔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8 14:22
2012년 9월 18일 14시 22분
입력
2012-09-18 14:03
2012년 9월 18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의 매니저이자 미국 매니지먼트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의 미국 저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싸이 매니저가 살고 있다는 미국의 대저택’라는 제목으로 스쿠터 브라운의 집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저택의 모습은 마치 호텔을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운 외관에, 개인 수영장과 통유리로 인테리어된 실내가 감탄사를 자아냈다.
브라운은 최근 싸이와 자신의 집에서 즉석 리메이크 영상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속에서 브라운이 즉석에서 섭외한 프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과 싸이가 수영장에서 말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지난 5일 브라운과 미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출처│스쿠터 브라운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