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진은 짧은 핫팬츠와 워커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8등신 각선미를 자랑하는 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서우(강이경 역)는 크지 않은 162cm의 키임에도 유달리 작은 소두와 다리 각선미로 우월한 8등신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단색 티셔츠에 핫팬츠만 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건강미도 돋보인다. 이 같은 서우의 패션은 ‘유리가면’의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우가 킬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유리가면’ 제작진들이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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