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현 “내가 프랑켄슈타인이냐” 성형설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2-09-19 00:03
2012년 9월 19일 00시 03분
입력
2012-09-18 23:58
2012년 9월 18일 2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 성형했던 보형물을 다시 제거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현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자리에서 "코 성형을 한 후 보형물을 다시 제거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지현은 "가수 활동이 끝난 뒤 코를 성형했었다“라며 ”마음에 들지 않아 보형물을 다시 제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설이 너무 많이 나서 속상했다"라며 "소문에만 따른다면 나는 프랑켄슈타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5년 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 연예계를 떠나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라며 "쉬는 동안 운동을 시작해 골프를 열심히 배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X-Man'출연 당시 '당연하지'란 코너에서 맹활약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나쁜 말도 많이 들었다. 힘든 점도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지현 외에도 가수 김장훈, 배우 강예솔, 씨스타 다솜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SBS 강심장 방송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