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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정인영 아나운서, 단아함 vs 섹시함 “‘엄친딸’들의 매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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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10:08
2012년 9월 19일 10시 08분
입력
2012-09-19 09:30
2012년 9월 1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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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갈수록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두 ‘여신’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와 SBS ESPN의 신아영 아나운서다.
각종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는 이 두 아나운서에 관한 이야기와 방송장면을 캡처한 사진 등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KBS N 스포츠에서 스페인 프로축그 프리메라리가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SHOW’를 진행하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매끄러운 진행과 176cm의 늘씬한 키에 섹시한 건강미를 발산하며,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지난 18일에는 ‘정인영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올라와 정인영 아나운서 못지않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안정된 진행과 순발력에 단아하면서도 균형 잡힌 완벽한 몸매를 겸비하고 있다.
특히 신아영 아나운서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라리가의 라이벌 격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소개하는 SBS ESPN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어 둘의 라이벌 구도를 지켜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이 두 아나운서의 방송이 나간 뒤면 이 아나운서들의 모습을 캡처한 이미지들로 게시판이 가득 찰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신아영-정인영 아나운서에 대해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쌍두마차”, “둘 다 외모, 실력, 학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엄친딸’이다”, “두 분 덕분에 축구 보는 재미가 몇배는 더 해지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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