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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M C&C,장동건 김하늘 이어 이수근 김병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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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11:25
2012년 9월 19일 11시 25분
입력
2012-09-19 11:21
2012년 9월 19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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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수근. 스포츠동아DB
인기 개그맨 김병만과 이수근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강호동, 신동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는 SBS ‘정글의 법칙’과 KBS 2TV ‘1박2일’등의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병만, 이수근은 SM C&C를 통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한층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일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소속사 에이엠이엔티와의 흡수합병 결정을 발표했던 SM C&C는 기존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과 김병만 등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엔터테인먼트업계 ‘공룡 기획사’로 떠오르고 있다.
SM C&C 김영민 대표는 “기존 강호동, 신동엽과 함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나갈 것이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차별화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김병만, 이수근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SM C&C는 최고의 MC들을 바탕으로 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 에이엠이엔티 및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영상 컨텐츠 제작 사업을 범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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