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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빠가 새벽 3시에 문자한다”… 이특, 강예솔 문자 폭로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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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19 13:46
2012년 9월 19일 13시 46분
입력
2012-09-19 13:33
2012년 9월 19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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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특 강예솔 문자하는 사이?’
슈퍼주니어 이특이 강예솔의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강예솔은 이특이 새벽 3시에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솔은 “이특이랑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 그래서 조금 알고 지냈는데 가끔 이특에게 문자메시지가 온다. 핸드폰 번호 바뀔 때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문자가 왔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특이 오빠예요’라더라. 새벽 3시에”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특은 안절부절못하며 당황했다.
강예솔의 말을 들은 씨스타 다솜은 “걸그룹 사이에선 이특을 조심하라는 주의사항도 있다”고 말해 쐐기를 박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특 강예솔 문자하는 사이? 부럽다”, “이특 강예솔 문자한다? 강예솔 복에 겨웠다”,“이특 강예솔 문자를 새벽에? 나는 밤새도록도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지현, 김지훈, 김장훈, 강예솔, 다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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