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윤혜, 과거를 보는 매력적인 점쟁이로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2-09-19 14:34
2012년 9월 19일 14시 34분
입력
2012-09-19 14:31
2012년 9월 19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윤혜가 미드 히어로즈의 한국판 영화 ‘점쟁이들’에서 과거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타로 점성술사 ‘승희’로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김윤혜가 맡은 승희라는 역할은 사물을 만지면 그 사물에 연관된 과거를 읽을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아름답고 매력적인 타로 점성술사이다.
‘점쟁이들’은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이 신들린 마을 울진리에서 수십 년간 되풀이 되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기운 충만 코믹호러 영화다.
김윤혜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촬영장소가 한겨울 강원도 삼척, 영월이라 추위 때문에 허리, 옆구리, 배, 다리 등 온몸에 핫팩을 하고 촬영에 임했던 기억이 나요. 고생하면서 열심히 찍은 만큼 대박이 났으면 좋겠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얼마 전 예명 ‘우리’를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한 김윤혜는 영화 '점쟁이들'의 개봉에 맞춰 각종 방송 출연 및 인터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