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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12월에 쌍둥이 아빠 된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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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16:03
2012년 9월 19일 16시 03분
입력
2012-09-19 15:53
2012년 9월 19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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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 18일 방송분에서 정형돈이 쌍둥이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남성 건강의 상징, 허리 vs 허벅지’에 대해 인턴군단들과 설전을 벌였다.
설전을 벌이던 중 정형돈은 “허리 아파 본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김용만이 느닷없이 “쌍동이 임신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쑥스러워하며 영상편지를 통해 알콩이와 달콩이(태명)에게 건강을 당부하고 오는 12월에 만나자고 인사를 남겼다. 아내 한유라에게도 “여기 닥터의 승부에 많은 닥터 분들이 계시니,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더 고생해 달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C 김용만은 16명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건강상식과 민간요법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닥터의승부를 비롯한 예능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기업 스타로그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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