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고려판 시스루룩 ‘쇄골 노출까지’ 반전 섹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8:07
2012년 9월 19일 18시 07분
입력
2012-09-19 17:59
2012년 9월 19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김희선, 고려 시대에도 시스루룩이?’
‘신의’ 김희선이 고려시대 버전의 시스루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12회에서는 유은수(김희선 분)가 왕비 노국공주(박세영 분)에게 하사받은 의상으로 갈아있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희선이 입은 의상은 팔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돼 있어 마치 현대 의상을 연상케 했다.
또 넓게 파인 넥라인 때문에 쇄골을 훤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좀처럼 노출 의상을 입지 않는 김희선이 이 시스루룩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은수와 최영(이민호 분)의 러브라인이 암시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