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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아 4년 전, 변함없는 미모? “느낌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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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09:46
2012년 9월 20일 09시 46분
입력
2012-09-20 09:21
2012년 9월 2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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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아 4년 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 종방연 직찍 4년 전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공개된 한 장은 4년 전 윤아가 주연을 맡았던 KBS ‘너는 내 운명’ 종방연에서 아역 배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이와 비교돼 있는 사진은 2012년 방영된 KBS ‘사랑비’ 촬영장에서 한 외국인 여성과 찍은 것으로 윤아의 최근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진에서 모두 윤아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큰 차이가 없는 변함없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4년 전 사진 속 통통한 모습보다 지금의 사진에서 더욱 여인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윤아 4년 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4년 전 사진이 조금 더 통통하긴 하지만 이목구비에 변함은 없는 것 같다”, “뭔가 세련돼진 느낌이긴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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